사진제공|트리플픽쳐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길을 걷다 죽음 예언자 준우에게 6시간 후 죽게 된다는 말을 듣게 된 정윤이 예견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범인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추리극으로 NCT 정재현과 박주현이 각각 죽음을 예언하는 미스터리한 인물 준우와 미래를 바꾸려는 정윤 역을 맡았다. 또한 곽시양이 연쇄 살인범을 쫓는 강력계 형사 기훈 역으로 분했다.
사진제공|트리플픽쳐스
한편, 10월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런칭 포스터 3종은 영화의 주인공 정재현, 박주현, 곽시양의 강렬하면서도 감정적인 모습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특히 영화의 매력적인 제목을 영문과 국문으로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또렷하게 각인시켜 타임리미트 감성 미스터리 추리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