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46세 안 믿겨…모자써도 가려지지 않는 동안 미모 [DA★]

입력 2024-09-30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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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김사랑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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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아지 냄새. 귀여운 향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나온 듯한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를 푹 눌러쓴 김사랑은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다. 지난 2020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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