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지난 9월16일부터 10월13일까지 4주치 위클리 투표 결과를 합산해 진행하는 전광판 이벤트인 ‘17회차 톱4 스타’를 발표했다.
이준호는 2천472만8180 SilverPoint(실버 포인트)로 1위를, 로운은 2천284만1260 실버 포인트로 2위에 등극했다.
3위는 1천5,89만9680 실버 포인트를 획득한 김혜윤, 4위는1천171만6200 실버 포인트를 얻은 양준일이 차지했다.
17회차 톱4 스타들 모두 누적 1000만 실버 포인트 이상을 얻으며 높은 인기를 과시했다. 특히 이준호와 로운은 2000만 실버 포인트 이상이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했다.
4주 간 많은 사랑을 받은 톱4 스타들의 소식은 서울 명동 옥외 전광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의 소식이 담긴 영상은 오는 10월 21일부터 일주일 간 서울 명동 옥외 전광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플러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플러스타의 모든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하며,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하여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