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결혼 준비하나? 새하얀 웨딩드레스 자태 [DA★]

입력 2024-11-06 11:0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배우 전소민이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전소민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괴리가 옵니다. 11월 22일 밤 11시 MBN ‘괴리와 냉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촬영 중인 전소민의 모습이 담겼다. 전소민은 어깨를 드러낸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진짜 너무 예뻐요”, “진짜 결혼하는줄 알았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민은 오는 12월 5일 방송되는 KBS Joy ’오늘도 지송합니다‘에도 출연한다. ’오늘도 지송합니다‘는 하루아침에 파혼당한 뒤 살벌한 신혼집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 고단한 N잡, N캐 인생에 시달리는 (돌)싱글녀 지송이의 파란만장한 신도시 입성기를 그린 이야기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