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사진제공|빅히트뮤직 CJ CGV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시리즈로 확장돼 공개된다.
3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9월 개봉했던 정국의 첫 단독 다큐멘터리 영화 ‘정국: 아이 엠 스틸’을 3부작 시리즈로 확장한 ‘정국: 아이 엠 스틸 디 오리지널’이 3일부터 디즈니+에서 공개됐다”고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에는 정국의 미공개 인터뷰와 솔로 앨범 ‘골든’ 작업기, 어셔와의 협업 과정, 지난 해 군 입대 직전 ‘골든’ 발매 기념으로 개최한 팬 쇼케이스 ‘정국 골든 라이브 온 스테이지’ 공연 풀버전도 실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