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예비 신랑과 함께 뉴옥 여행을 떠났다.
남보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보고 싶었던 월스트리트도 가보고 우상향 기원 기념 사진도 찍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위키드 브로드웨이에 자연사 박물관에 탐스퀘어에. 하여간 뉴욕 이곳저곳 다 돌아온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뉴욕 명소를 방문한 남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예비 신랑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남보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남보라는 예비 신랑의 듬직한 뒷모습도 깜짝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남보라는 예비 신랑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기도 했다. 남보라는 “새해. 1월 1일 둘이 맞이하는 새해 떡국. 12월 31일 온 가족 다같이 모여 카운트다운”이라는 글과 함께 떡국이 놓인 정갈한 밥상을 공개했다.
한편 남보라는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약 2년간 교제 끝에 오는 2025년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남보라는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에 출연해 예비 신랑의 외모에 대해 “웃을 때는 비버 같고, 평소에는 손흥민 선수를 닮았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남보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보고 싶었던 월스트리트도 가보고 우상향 기원 기념 사진도 찍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위키드 브로드웨이에 자연사 박물관에 탐스퀘어에. 하여간 뉴욕 이곳저곳 다 돌아온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뉴욕 명소를 방문한 남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예비 신랑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남보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남보라는 예비 신랑의 듬직한 뒷모습도 깜짝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남보라는 예비 신랑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기도 했다. 남보라는 “새해. 1월 1일 둘이 맞이하는 새해 떡국. 12월 31일 온 가족 다같이 모여 카운트다운”이라는 글과 함께 떡국이 놓인 정갈한 밥상을 공개했다.
한편 남보라는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약 2년간 교제 끝에 오는 2025년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남보라는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에 출연해 예비 신랑의 외모에 대해 “웃을 때는 비버 같고, 평소에는 손흥민 선수를 닮았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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