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가녀린 어깨라인+우아한 드레스 자태 ‘압도적’ [화보]
배우 고윤정이 한 주얼리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가 고윤정을 신규 모델로 선정하고, 첫 번째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워너비 스타’로 불리는 고윤정은 2025 SS ‘The Art of Living’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해당 브랜드와 협업에 나선다. 이번 광고에서 고윤정은 특유의 신비로운 눈빛과 우아한 분위기로 한 폭의 예술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브랜드의 상징인 D를 볼륨감 있는 곡선형 디자인으로 풀어낸 신제품 라인을 착용해 조각 작품처럼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베스트셀러 제품인 목걸이를 레이어링해 따라 하고 싶은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이기도 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고윤정이 한 주얼리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가 고윤정을 신규 모델로 선정하고, 첫 번째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워너비 스타’로 불리는 고윤정은 2025 SS ‘The Art of Living’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해당 브랜드와 협업에 나선다. 이번 광고에서 고윤정은 특유의 신비로운 눈빛과 우아한 분위기로 한 폭의 예술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브랜드의 상징인 D를 볼륨감 있는 곡선형 디자인으로 풀어낸 신제품 라인을 착용해 조각 작품처럼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베스트셀러 제품인 목걸이를 레이어링해 따라 하고 싶은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이기도 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