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성이 10년 과속노화한 모습을 공개했다.
고아성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AI 인공지능을 이용해 만든 자신의 10년 후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고아성은 AI에게 자신의 셀카와 함께 “10년 후 모습으로 바꿔줘”라고 요청했다. 어깨에 손을 얹고 미소 짓는 사진. AI는 팔자 주름과 여러 겹의 이마 주름 등 세월의 직격타를 맞은 고아성의 40대 사진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고아성은 tvN 예능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에서 활약 중이며 올해 영화 ‘파반느’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파반느’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탈주’ 등 이종필 감독의 첫 번째 멜로 영화로 자신조차 사랑할 수 없었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을 비춰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고아성은 변요한, 문상민과 호흡을 맞춘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고아성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AI 인공지능을 이용해 만든 자신의 10년 후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고아성은 AI에게 자신의 셀카와 함께 “10년 후 모습으로 바꿔줘”라고 요청했다. 어깨에 손을 얹고 미소 짓는 사진. AI는 팔자 주름과 여러 겹의 이마 주름 등 세월의 직격타를 맞은 고아성의 40대 사진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고아성은 tvN 예능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에서 활약 중이며 올해 영화 ‘파반느’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파반느’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탈주’ 등 이종필 감독의 첫 번째 멜로 영화로 자신조차 사랑할 수 없었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을 비춰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고아성은 변요한, 문상민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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