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플러스타 주간 투표 전체 1위 [DA:차트]

연기자 변우석이 플러스타 주간 투표 1위를 차지했다.

9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주간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이가운데 변우석은 151만6000실버포인트를 기록했다. 그는 6월 2주차 플러스타 위클리 스타 투표에서 최다 득표해 배우 부문 1위와 더불어 전부문 통합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다정한’ 키워드도 획득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의 사랑도 듬뿍 받고 있는 변우석은 여러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계기로 신드롬급 인기를 자랑 중이다. 차기작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현대판 왕족 이안대군 ‘이완’ 역을 맡는다.

한편, 플러스타의 모든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한다.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