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브라톱에 다 찢어진 바지…자유로운 바이브 [화보]
첫 솔로 북미투어를 성황리에 종료한 가수 화사(HWASA)가 싱글즈를 통해 당당하고 쿨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 화사는 다양한 여름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특유의 건강미를 드러내다. 아이스크림을 문 채 환하게 웃으며 사랑스러운 모습도 보여줬다.
더불어 화사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올해 3월부터 시작해 성황리에 마무리한 북미 투어를 회상하며 무대를 향한 진심과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그는 투어 마지막 날 “정말 행복해서 울었다”며, 당시의 벅찬 감정을 메모장에 남겼다고 전했다. ‘너는 이번에 행복을 보았어. 너의 성장을 축하해. 나중에 행복을 잊었을 때 이 글을 꼭 다시 봤으면 좋겠어.’ 스스로에게 남겼다고.
화사는 육체적으로는 고되지만 춤 연습조차 ‘행복하다’며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것들의 소중함을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 모든 것이 영원하지 않기에 더 감사하게 됐다”고도 전했다.
화사는 오는 8월 태국, 10월 유럽 투어를 준비 중이다. 앞으로 선보일 음악에도 언제나 ‘사랑’과 ‘응원’을 담아 대중에게 진심으로 다가갈 예정. 무대 위에서 누군가의 안녕을 빌며 노래한다는 가수 화사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7월 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첫 솔로 북미투어를 성황리에 종료한 가수 화사(HWASA)가 싱글즈를 통해 당당하고 쿨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 화사는 다양한 여름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특유의 건강미를 드러내다. 아이스크림을 문 채 환하게 웃으며 사랑스러운 모습도 보여줬다.
더불어 화사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올해 3월부터 시작해 성황리에 마무리한 북미 투어를 회상하며 무대를 향한 진심과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그는 투어 마지막 날 “정말 행복해서 울었다”며, 당시의 벅찬 감정을 메모장에 남겼다고 전했다. ‘너는 이번에 행복을 보았어. 너의 성장을 축하해. 나중에 행복을 잊었을 때 이 글을 꼭 다시 봤으면 좋겠어.’ 스스로에게 남겼다고.
화사는 육체적으로는 고되지만 춤 연습조차 ‘행복하다’며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것들의 소중함을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 모든 것이 영원하지 않기에 더 감사하게 됐다”고도 전했다.
화사는 오는 8월 태국, 10월 유럽 투어를 준비 중이다. 앞으로 선보일 음악에도 언제나 ‘사랑’과 ‘응원’을 담아 대중에게 진심으로 다가갈 예정. 무대 위에서 누군가의 안녕을 빌며 노래한다는 가수 화사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7월 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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