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타’ 양준일, 함께 네컷 사진 찍고 싶은 스타 [DA:차트]

사진제공|빈티지양준일

‘플러스타’ 양준일, 함께 네컷 사진 찍고 싶은 스타 [DA:차트]

가수 양준일이 함께 네컷 사진 찍고 싶은 스타로 선정됐다.

18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함께 네컷 사진 찍고 싶은 스타는?’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양준일이 53만6250실버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로운과 이준호가 각각 22만8200실버포인트와 16만6200실버포인트를 기록하며 2위와 3위에 올랐다.

양준일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16일 ‘여름의 소중한 순간을 팬들과 나눈다’는 주제의 솔로 콘서트 ‘summer vacation’를 통해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그는 플러스타 위클리 투표 솔로 부문에서 76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7월 스타기부에서 200만 이상의 기부 포인트를 달성하는 등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플러스타의 모든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한다.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