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정수가 나이를 잊게 만드는 몸매를 뽐냈다.

변정수는 12일 자신의 SNS에 “진짜 연휴의 마지막날!!!
아직도 이불속이유?? 찔리지?? 금요일 출근하셨던 분들도 주말이 있어 버틴 그 연휴가 진짜 끝이네요…일상으로의 복귀가 너무 아쉬운 그런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몸매를 뽐내고 있는 변정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변정수는 버건디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5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