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 리즈가 싱가포르 매거진 단독 커버를 장식하며 독보적인 비주얼과 아우라를 뽐냈다.

싱가포르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싱가포르(L’OFFICIEL Singapore)는 7일 리즈와 하이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비긴 투 원더(BEGIN TO WONDER)’를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는 유리 공장을 개조한 독특한 분위기 속 다채로운 질감으로 리즈의 빛나는 순간을 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리즈는 맑고 반짝이는 무드부터 강렬하고 성숙한 분위기까지 폭넓은 콘셉트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층 더 물오른 비주얼을 선보여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 밝고 집중력 있는 에너지로 각 콘셉트에 깊이 몰입한 리즈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로피시엘 싱가포르 측은 “리즈는 투명함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아티스트”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번 화보를 통해 리즈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입체적으로 담아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리즈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낸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로피시엘 싱가포르 2025년 12월과 2026년 1월 합본호와 공식 디지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리즈가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발매한 곡들로 총 20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데뷔 이래 음악방송 통산 74관왕이라는 역대급 성과를 거뒀다. 더불어 데뷔 초 싱글부터 현재까지 발표한 음반을 모두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리는 ‘7연속 밀리언셀러’ 기록을 탄생시키며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