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코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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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마이네임이 데뷔 451일차에 첫 음악방송 1위라는 영예를 거머쥐었다.

걸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은 지난 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컴백 신곡 ‘유에프오(UFO)(ATTENT!ON)’로 눈물 젖은 첫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세이마이네임은 “데뷔 하고 1위를 하는 게 처음인데, 계속 꿈꿔왔던 이 순간이 믿기지 않는다. 로미(팬덤명) 덕분이다.”라며 말 문을 열었다, 이어 “가족처럼 지켜주시는 김재중 PD님, 노현태 대표님을 비롯한 인코드 식구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밝히며 보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이날 세이마이네임은 남다른 장르 소화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수록곡 ‘배드 아이디어(Bad Idea)’와 타이틀곡 ‘유애프오(UFO)’ 무대를 선보였고 걸리시한 매력부터 긍정 에너지를 담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진제공|KBS2 ‘뮤직뱅크’ 방송 화면 캡처

사진제공|KBS2 ‘뮤직뱅크’ 방송 화면 캡처


세이마이네임의 첫 1위 곡이 된 ‘유애프오(UFO)’는 어떤 모습이라도 좋으니 원하는 대로 해도 괜찮다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당당한 자신감이 넘치는 퍼포먼스와 함께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세이마이네임은 신보 ‘앤 아워 바이브(&Our Vibe)’로 글로벌 팬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며 2배가 훌쩍 넘는 초동 기록, 음원 차트 1위 등 커리어하이를 써 내려가며 ‘대세 걸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세이마이네임은 음악방송 무대를 비롯해, 계속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컴백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현빈 기자 bakhb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