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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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겨울 극장가의 다크호스 구교환·문가영 주연의 ‘만약에 우리’가 개봉 2주차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손익분기점 돌파도 눈앞에 뒀다.


‘만약에 우리’가 개봉 2주차에도 높은 좌석 판매율을 기록하며 2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이와 더불어 11일에는 주말임에도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이런 가운데, 개봉 12일째 100만 관객 돌파한 ‘만약에 우리’는 12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104만6423명을 기록, 이번주내 손익분기점(110만 명)까지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만약에 우리’는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담을 그린다.

CGV골든에그지수 98%를 기록하며 놀라운 입소문을 유지 중이다. 실관람객들이 각자의 상황을 이입하며 깊은 공감을 전하고 있어, 개봉 3주차에도 화제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