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사진제공 | 제이와이드컴퍼니

손나은. 사진제공 | 제이와이드컴퍼니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손나은이 ‘호텔 도깨비’로 호텔리어로 변신해 제주 한옥 호텔을 운영하며 손님들과 한국의 따뜻한 정을 나눈다.

20일 밤 8시 30분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호텔 도깨비’는 손나은을 비롯해 고두심, 권율, 김동준, 이대휘, 전성곤이 제주도에서 한옥 호텔을 오픈해 좌충우돌 운영기에 나서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딱 1주일만 열었다가 사라지는 호텔’ 콘셉트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손님들에게 한국의 따뜻한 정을 전하는 내용이다.

손나은은 쉴 새 없이 이어지는 호텔 업무 속에서 팀원들과 돌발 상황을 헤쳐 나가며 호텔리어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웰컴푸드 준비를 위해 서울에서 붕어빵 기계를 직접 공수해 오는 등 ‘호텔 도깨비’ 운영에 진심인 모습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작품에서와 다른 친근한 일상도 꺼내며 솔직하고 소탈한 매력을 더한다.

손나은은 예능 ‘호텔 도깨비’에 이어 드라마로도 행보를 넓힌다. 2026년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는 김부장(소지섭)과 함께 일하는 직원이자 비밀을 간직한 인물 ‘상아’ 역으로 출연한다. 손나은은 ‘호텔 도깨비’와 ‘김부장’으로 2026년 열일을 이어간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