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i-dle(아이들)이 새 디지털 싱글로 2026년의 포문을 연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2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의 ‘Play the whole world in Mono’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번 싱글은 미니 8집 We are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국내 신보다.

‘Play the whole world in Mono’ 영상은 오는 27일 발매되는 ‘Mono (Feat. Skaiwater)’의 콘셉트를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그동안 선보였던 화려한 분위기와 대비되는 모노톤 영상은 끊임없이 변화를 거듭해온 아이들의 새로운 음악적 행보를 예고한다. 특히 미니멀하면서도 감각적인 비트는 한층 확장되고 혁신적인 아이들의 음악 세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디지털 싱글에는 영국 출신의 라이징 래퍼 Skaiwater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독특한 음색과 개성 있는 래핑 스타일은 물론, 패션과 비주얼로도 주목받고 있는 Skaiwater와 아이들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콘텐츠 공개 직후 뜨거운 반향을 얻은 아이들은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