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브. 사진제공 | 씨제스 스튜디오

휘브. 사진제공 | 씨제스 스튜디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아이돌 그룹 휘브가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누아르 무드로 강렬한 존재감을 꺼냈다.

휘브는 18일부터 2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ROCK THE NATION(록 더 네이션)’의 NOIR(누아르)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7인조 완전체로 선보이는 첫 컴백에 걸맞게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과감한 분위기로 시선을 붙잡았다.

콘셉트 포토에서 휘브는 거친 질감의 레더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빛과 그림자의 대비가 강한 구도 속 날 선 분위기를 완성했다. 래커가 칠해진 유리 너머로 강렬한 눈빛을 보내는 연출은 누아르 영화를 연상시키며 몰입감을 높였다. 컷마다 카리스마와 유니크한 에너지가 교차하며 휘브의 대담한 자신감을 각인시켰다.

‘ROCK THE NATION’은 휘브의 거침없는 질주 본능을 응축한 앨범이다. 멤버 하승, 김준민, 이정이 각 트랙 작사·작곡에 고루 참여해 팀 색채를 녹였고, 웅장한 스케일감의 티저 콘텐츠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ROCK THE NATION’은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워 팀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휘브는 ‘BANG!’, ‘DIZZY’, ‘KICK IT’, ‘배로(Rush of Joy)’, ‘BANG OUT’ 등 전작 활동에서 블랙&화이트, 블루, 퍼플, 마젠타 등 키 컬러를 내세워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해왔다. 7인조로 새 챕터를 여는 이번 컴백에서는 한층 견고해진 시너지로 글로벌 팬심을 흔들 전망이다.

휘브의 미니 1집 ‘ROCK THE NATION’은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