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웃음과 감동을 보장할 각양각색 배우들이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에 출격한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신의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우주를 줄게’ 제작진은 29일 신스틸러들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빈틈없는 존재감으로 극을 가득 채워줄 ‘신스틸러’들의 면면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옆집과 아랫집에 거주하는 ‘유성빌라 패밀리’의 모습부터 눈길을 끈다. 강애심은 옆집에 거주하는 마음씨 좋은 이웃집 할머니 박애자 역으로 대체불가 열연을 펼치고, 김인권은 애자와 함께 거주하는 자칭 유성빌라 터줏대감이자 ‘동네 오지라퍼’ 배두식 역으로 코믹 신스틸러의 저력을 선보인다. 한지효와 임성준은 아랫집에 거주하는 어린 부부 ‘김지현’과 ‘이재민’ 역으로 활력을 불어넣는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형제를 잃고 우주를 키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진과 태형에게 도움을 주며 유쾌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진서연은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 속 날카로운 눈빛을 발산한다. 사진 작가 지망생들의 워너비이자, 이 시대 제일 핫하고 잘 나가는 스타 포토그래퍼 ’에이미추’를 맡아 배인혁과 또 다른 호흡을 선보인다. 구성환은 ‘에이미추’ 매니저 겸 남편이자, ‘필름 플루토’의 실장 ‘조무생’으로 분해 존재감을 과시한다. 여기에 태형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형 같은 친구 ‘김의준’과 후배 ‘오승택’은 오현중과 윤우가, 대학 시절부터 함께해온 현진의 절친 ‘백세연’은 최규리가 맡아 선태형과 우현진의 곁을 든든히 지키는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
배인혁은 “김인권, 구성환 선배님의 센스와 유머 감각이 뛰어나다. 촬영하며 갖춰진 태형의 모습에서 조금은 해방되는 느낌, 자유로운 모습들을 꺼내 보여줄 수 있었던 좋은 케미스트리가 나왔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노정의는 가장 눈여겨 볼만한 인물로 ‘박애자’ 역을 꼽으며 “촬영하며 강애심 선배님의 눈만 봐도 모든 감정이 느껴지고,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다. 따뜻한 모습들이 담겨 있으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제작진은 “강애심 배우의 따뜻한 위로와 김인권 배우의 능숙한 사투리, 애드립은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라면서 “모자인 듯 원수인 듯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의 호흡, 또 이들에게 숨겨진 사연도 기대해 달라”고 했다. 이어 “에이미추와 조무생은 ‘이혼 숙려 부부’다. 두 사람의 묘한 관계가 또 다른 재미를 더할 것”이라며 “진서연 배우의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였던 구성환 배우의 유쾌함이 캐릭터에 잘 녹아 들었다”라고 전했다.
‘우주를 줄게’는 2월 4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신의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우주를 줄게’ 제작진은 29일 신스틸러들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빈틈없는 존재감으로 극을 가득 채워줄 ‘신스틸러’들의 면면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옆집과 아랫집에 거주하는 ‘유성빌라 패밀리’의 모습부터 눈길을 끈다. 강애심은 옆집에 거주하는 마음씨 좋은 이웃집 할머니 박애자 역으로 대체불가 열연을 펼치고, 김인권은 애자와 함께 거주하는 자칭 유성빌라 터줏대감이자 ‘동네 오지라퍼’ 배두식 역으로 코믹 신스틸러의 저력을 선보인다. 한지효와 임성준은 아랫집에 거주하는 어린 부부 ‘김지현’과 ‘이재민’ 역으로 활력을 불어넣는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형제를 잃고 우주를 키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진과 태형에게 도움을 주며 유쾌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진서연은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 속 날카로운 눈빛을 발산한다. 사진 작가 지망생들의 워너비이자, 이 시대 제일 핫하고 잘 나가는 스타 포토그래퍼 ’에이미추’를 맡아 배인혁과 또 다른 호흡을 선보인다. 구성환은 ‘에이미추’ 매니저 겸 남편이자, ‘필름 플루토’의 실장 ‘조무생’으로 분해 존재감을 과시한다. 여기에 태형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형 같은 친구 ‘김의준’과 후배 ‘오승택’은 오현중과 윤우가, 대학 시절부터 함께해온 현진의 절친 ‘백세연’은 최규리가 맡아 선태형과 우현진의 곁을 든든히 지키는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
배인혁은 “김인권, 구성환 선배님의 센스와 유머 감각이 뛰어나다. 촬영하며 갖춰진 태형의 모습에서 조금은 해방되는 느낌, 자유로운 모습들을 꺼내 보여줄 수 있었던 좋은 케미스트리가 나왔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노정의는 가장 눈여겨 볼만한 인물로 ‘박애자’ 역을 꼽으며 “촬영하며 강애심 선배님의 눈만 봐도 모든 감정이 느껴지고,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다. 따뜻한 모습들이 담겨 있으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제작진은 “강애심 배우의 따뜻한 위로와 김인권 배우의 능숙한 사투리, 애드립은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라면서 “모자인 듯 원수인 듯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의 호흡, 또 이들에게 숨겨진 사연도 기대해 달라”고 했다. 이어 “에이미추와 조무생은 ‘이혼 숙려 부부’다. 두 사람의 묘한 관계가 또 다른 재미를 더할 것”이라며 “진서연 배우의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였던 구성환 배우의 유쾌함이 캐릭터에 잘 녹아 들었다”라고 전했다.
‘우주를 줄게’는 2월 4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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