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윤진이 배우 이범수와 협의 이혼한 심경을 밝혔다.

6일 이윤진은 SNS를 통해 “약 15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범수 씨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혼인 기간 중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다”며 “이범수씨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이범수 소속사도 이혼 관련 법적 절차를 원만한 협의를 통해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며 가족을 향한 억측과 비난, 허위사실 유포 중단을 요청했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