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영화 ‘보이’의 조병규, 지니가 참여한 롤링스톤 코리아 화보가 공개됐다.

‘보이’는 근미래 디스토피아, 단 한 번의 사랑이 모든 것을 뒤흔드는 네온-느와르. 조병규는 폭력이 일상인 버려진 사람들의 도시 포구시의 ‘텍사스 온천’ 영보스 ‘로한’으로, 지니는 ‘텍사스 온천’의 새로운 입주자로 ‘로한’을 변화시키는 ‘제인’으로 변신해 자유를 찾아 성장하는 디스토피아적 케미를 보여줬다.

조병규와 지니는 개인컷에서는 강렬한 매력을 보여줬고, 두 사람이 함께한 화보에서는 섬세한 감성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롤링스톤 코리아 화보 인터뷰를 통해 네온-느와르 ‘보이’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보이’는 지난달 14일 극장 개봉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