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세븐틴 조슈아가 미국 최대 스포츠 축제 슈퍼볼에 참석해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NFL 제60회 슈퍼볼에 조슈아가 모습을 드러냈다. 조슈아는 NFL 측의 공식 초청을 받아 행사에 참석했고, 존 본 조비와 트래비스 스콧, 켄달 제너 등과 함께 현장에 자리했다.

슈퍼볼은 프로풋볼 결승전으로 매년 1억 명 이상이 시청하는 북미 대표 이벤트로 꼽힌다. 이번 행사에서는 배드 버니가 하프타임 쇼를, 그린데이가 오프닝 무대를 장식해 관심을 모았다.

조슈아는 톰 브라운 의상을 착용해 클래식한 매력을 강조했다. 더 할리우드 리포터, 코스모폴리탄, 틴 보그 등 외신도 조슈아의 슈퍼볼 참석 소식을 다뤘다.

조슈아는 슈퍼볼 위크 기간 패션 일정도 소화했다. 2월 6일(현지시간) 톰 브라운 초청으로 미국 리전 오브 아너 미술관에서 열린 GQ 볼 패션쇼에 참석해 슈트와 롱 코트 스타일링으로 존재감을 보였다. GQ 볼 패션쇼는 풋볼 테마 런웨이를 선보이는 행사로, 조슈아는 테야나 테일러와 퀸 라티파 등과 레드카펫에 함께 올랐다.

조슈아는 최근 북미 주요 이벤트에 잇따라 참석하며 세븐틴 조슈아의 글로벌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