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SM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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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이 첫 미니앨범 ‘BOTH SIDES’(보스 사이즈)를 통해 두 사람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보적인 음악적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What It Is’(왓 잇 이즈)는 업템포의 그루브와 리드미컬한 전개가 조화를 이루는 팝 R&B 곡으로, 제노와 재민의 대비되는 보컬을 통해 절제된 섹시함과 몽환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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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이 단독 작사한 가사에는 서로에게 빠져드는 순간의 미묘한 긴장감을 그려냈으며, 서로를 향한 시선과 향기, 손끝의 감각 등 미세한 자극들이 점차 깊은 끌림으로 번져가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또 다른 수록곡 ‘sexier’(섹시어)는 밝고 경쾌한 신시사이저와 리드미컬한 그루브, 중독적인 후렴구가 어우러진 힙합 댄스 곡으로, 서로에게 이끌려 점차 대담해지는 텐션을 솔직하면서도 위트 있게 풀어내며 제노와 재민의 도발적이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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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열기를 더하는 파격적인 비주얼 콘텐츠도 화제다. 오늘(10일) 0시 공개된 ‘NIGHT(나이트)’ 콘셉트 이미지에서 두 사람은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밤에는 비밀 요원으로 활동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소화했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긴장감이 감도는 연출은 마치 한 편의 첩보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며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NCT JNJM의 첫 미니앨범 ‘BOTH SIDES’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되었으며, 오는 2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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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지 기자 eu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