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영화 ‘바다 탐험대 옥토넛 어보브 앤 비욘드 : 육지생물 구조작전’(이하 ‘옥토넛 : 육지생물 구조작전’)이 다양한 육지 동물 정보와 업그레이드된 탐험선, 새로운 코스튬까지 다채로운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육지 생물들을 구조하기 위해 출동한 옥토넛, 옥토요원의 기발하고 유익한 어드벤처 에듀메이션 ‘옥토넛 : 육지생물 구조작전’은 실제로 존재하는 다양한 육지 동물들을 등장시켜 어린이 관객에게 자연스럽게 생태 정보를 전달한다. 각 동물의 특징과 서식 환경, 행동 방식 등을 흥미로운 스토리 속에 녹여내 마치 살아있는 ‘육지생물 도감’을 보는 듯한 유익한 경험을 제공한다. 매 에피소드 마지막에 등장하는 ‘탐험보고’에서는 실제 생물의 영상이 등장해 생생함을 더한다.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어린이 관객의 첫 극장 나들이로 제격인 영화로 가족 단위 관객의 기대를 모은다.

육지 탐험과 구조 작전에 창의적으로 활약하는 다양한 탐험선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벌집과 같은 좁은 공간도 문제없이 들어갈 수 있는 초소형 탐험선 ‘옥토마이트’를 비롯해 높은 하늘을 자유자재로 비행할 수 있는 비행 탐험선 ‘테라6호’가 눈부신 활약을 펼친다. 크고 작은 탐험선들이 펼치는 다이내믹한 구조 작전이 극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리며,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형태를 바꾸는 탐험선들의 모습은 어린이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여기에 ‘옥토 태블릿 카메라’, ‘옥토 워치’ 등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옥토넛과 옥토요원의 모습도 귀여운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작품에서는 구조 작전에 걸맞게 보호복을 착용한 옥토넛 대원들의 새로운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벌집 구조 작전에 출동한 ‘콰지’와 ‘페이소’는 꿀벌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특수 보호복을 입고 구조에 나선다. 그 모습이 기존과는 또 다른 귀엽고 신선한 매력을 발산한다. 주로 바닷속 옥토포드에서 생활하는 문어 교수인 ‘잉클링’ 역시 이번 ‘옥토넛 : 육지생물 구조작전’에서는 보호복을 입고 육지로 올라와 구조 작전에 필요한 중요한 조언을 제시한다. 친숙한 캐릭터들의 색다른 변신이 옥토넛 팬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곧 다가오는 설 연휴까지 온 가족 극장 나들이를 책임질 옥토넛의 새로운 구조 미션 ‘바다 탐험대 옥토넛 어보브 앤 비욘드 : 육지생물 구조작전’은 바로 오늘부터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