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남보라가 ‘콩알이’ 검진을 위해 산부인과를 찾는다.

20일 밤 8시30분 방송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맏딸이자 임신 중인 남보라가 친정엄마와 함께 뱃속 아이 ‘콩알이’를 만나러 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남보라는 “정말 중요한 검사다. 모든 산모들이 떨려 하는 첫 번째 관문”이라며 긴장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날 남보라와 친정엄마는 먼저 초음파 검사실로 향한다. ‘콩알처럼 작다’는 의미로 태명이 붙었지만, 초음파 영상 속 콩알이는 손가락 움직임까지 보일 정도로 자란 모습이다. 우렁찬 심장소리에 남보라는 울컥하고, 13남매를 낳으며 초음파를 “100번도 넘게 봤다”는 친정엄마도 손주를 앞두고 눈시울을 붉힌다.

이어 담당 의사는 남보라가 올해 38세로 고위험 산모로 분류된다는 점을 언급한다. 남보라는 염색체 이상과 심장기형 이상 등을 확인하는 목덜미 투명대 검사를 앞두고 친정엄마와 함께 결과를 기다린다.

또 이날 방송에는 스페셜 MC로 출연한 김용빈이 남보라와 콩알이를 위한 노래를 선물해 응원을 더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