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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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김태리가 눈물 속 첫 선생님 도전에 나섰다.

22일 첫 방송되는 tvN ‘방과후 태리쌤’은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담은 리얼리티다. 초보 선생님 김태리의 좌충우돌 연극 수업기가 중심이다.

김태리는 이번 ‘방과후 태리쌤’을 통해 데뷔 후 첫 고정 예능에 출격한다. 폐교 위기에 놓인 시골 초등학교에서 연극반을 꾸려 아이들과 무대에 오른다. 선생님이 처음인 김태리, 연극이 처음인 아이들의 적응기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던 김태리인 만큼 첫 고정 예능, 첫 선생님이라는 도전에 관심이 쏠린다. 낯선 환경에서 어떤 리더십과 진정성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아이들과의 케미스트리도 기대 요소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학생들과의 어색한 첫 만남부터 시간이 흐르며 달라질 관계의 변화가 성장 서사로 이어질 전망이다.

연극 동아리와 극단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김태리의 무대 애정도 담긴다. 연기 지도와 대본 각색은 물론, 진정성 있는 태도로 연극반을 이끌 예정이다. 예고 영상에서는 시작부터 눈물을 보이는 장면도 공개됐다. 쉽지 않은 도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태리는 꾸밈없는 매력으로 ‘방과후 태리쌤’을 채울 준비를 마쳤다. 프로그램은 22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