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신애라가 갱년기를 겪으며 감정 변화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20일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에는 ‘짜증나고 화날 때, 감정 컨트롤 이렇게 해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신애라는 “요즘 기분이 계속 왔다 갔다 한다. 갱년기라서 화가 좀 많아진 것 같다”며 “별일도 아닌데 짜증이 나고 화가 나고 삐지게 된다. 그래서 자신을 다스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애라는 감정 조절 방법도 직접 소개했다.

그는 “정신건강의학 교수님께 강의를 들었는데, 지난번에 교수님이 ‘괜별그’ 요법을 알려주셨다”고 전했다. 신애라는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자기 주입을 하는 거다. ‘괜찮아. 별거 아니야. 그럴 수 있어’라고 하면 진짜 효과가 있다. 마음이 가라앉더라”라고 덧붙였다. 신애라는 같은 상황을 겪는 이들에게도 이 방법을 추천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