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  사진제공 | 쇼박스

장항준 감독 사진제공 | 쇼박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배성재의 텐’에 다시 출연하며 ‘1000만 공약’ 후일담을 꺼낸다.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장항준 감독이 장원석 BA엔터테인먼트 대표와 함께 출연한다고 알렸다. 이번 방송은 4일 선 녹화를 진행한 뒤 8일 밤 10시에 전파를 탄다.

장항준은 앞서 1월 29일 ‘배텐’에 출연해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을 넘길 경우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과 성형을 하겠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 하겠다”며 귀화까지 언급해 웃음을 더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 속도를 끌어올리면서 이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배텐’ 제작진은 “흥행의 신들에게 하고 싶은 질문을 받는다”고 덧붙이며 청취자들의 질문도 모집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