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이(J)팝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아소비 시스템 소속 그룹들과 프로듀서가 케이팝 시상식 ASEA에 총출동한다. 사진제공|ASEA 조직위원회

일본 제이(J)팝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아소비 시스템 소속 그룹들과 프로듀서가 케이팝 시상식 ASEA에 총출동한다. 사진제공|ASEA 조직위원회



일본 제이(J)팝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아소비 시스템 소속 그룹들과 프로듀서가 케이팝 시상식 ASEA에 총출동한다.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ASEA)는 15일 “아소비 시스템 소속 아티스트인 후르츠 지퍼와 캔디툰, 스윗 스테디, 큐티 스트릿, 프로듀서 키무라 미사가 시상식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올해 ASEA는 5월 16일과 17일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열린다.

후르츠 지퍼는 아소비 시스템 아이돌 프로젝트 ‘카와이 랩’을 통해 2022년 4월 데뷔한 그룹. 2월 도쿄돔에 입성하기도 했다. 캔디 툰은 제76회 NHK ‘홍백가합전’ 첫 출연에 이어 6월 일본 무도관에서 팀 결성 3주년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스윗 스테디는 2024년 3월 결성된 팀으로 지난해 일본 6개 주요 도시 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에 빛나는 큐티 스트릿은 9월 데뷔 2주년 기념 무도관 공연을 개최한다.

키무라 미사는 2022년부터 아소비 시스템 아이돌 프로젝트인 ‘카와이 랩’의 총괄 프로듀서로 활약 중이다.

올해 시상식에는 에이티즈, 앤팀, 캔디 툰, 큐티 스트릿, 엔하이픈, 후르츠 지퍼, 하츠투하츠, 아이딧, 키무라 미사, 권은비, 나우즈, 스윗 스테디, 더 램페이지 프롬 에그자일 트라이브, 비비업, 원호, 싸이커스(이상 ABC 순) 등이 출연한다.

몬스타엑스의 형원과 아이브 멤버 레이가 첫날, 배우 이성경이 둘째 날 진행자로 확정됐다. 이준호와 고윤정, 이채민도 함께한다.

ASEA는 연예·스포츠 전문 매체 뉴스엔과 스타&스타일 전문 매거진 앳스타일이 주최하고, ASEA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