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SNS 캡처

풍자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풍자가 28kg 감량 후 완전히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풍자는 30일 SNS를 통해 스튜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풍자는 블랙 티셔츠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서거나 모니터를 확인하며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눈길을 끈 건 확연히 달라진 얼굴선이다. 풍자는 다이어트 이후 갸름해진 턱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차분한 스타일링이 더해지며 성숙한 이미지까지 강조됐다.

풍자 SNS 캡처

풍자 SNS 캡처

풍자는 과거 “나는 고도비만”이라며 “허리, 가슴, 엉덩이 구분이 힘들다”고 고백했던 바 있다. 당시 체중은 130kg 이상으로 알려졌지만, 28kg 감량에 성공하며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풍자는 다이어트 과정에서 위고비, 삭센다 등 체중 감량 주사제 도움을 받았으나 부작용을 겪은 뒤 투약을 중단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풍자는 예능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통해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