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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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장영란이 중1 딸의 뽀뽀에 애틋한 속내를 드러냈다.

방송인 장영란은 3월 31일 자신의 SNS에 “촬영 후 컨디션 저조, 메이크업도 못 지우고 깜빡 잠들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나의 비타민들의 충전을 받으니 없는 힘도 생긴다”며 자녀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딸과 아들에게 양쪽 볼에 뽀뽀를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꾸밈없는 일상 속에서도 밝은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지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장영란 SNS 캡처

장영란 SNS 캡처

특히 장영란은 “이제 중학교 1학년이 된 지우, 아직까지는 뽀뽀를 잘해주는데 이 시간이 오래 갔으면 좋겠다”며 “언제까지 뽀뽀를 해줄라나. 사춘기야 조금만 천천히 와줘”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아이들과의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애정 어린 모습은 워킹맘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01년 Mnet VJ로 데뷔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