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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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투견부부 남편이 상견례 자리에서 뺨을 맞았다고 폭로하며 충격을 안긴다.

7일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 4회에서는 진현근과 길연주가 출연해 ‘이혼숙려캠프’ 이후 이어진 갈등의 전말을 공개한다.

이날 진현근은 결혼 생활 중 겪은 폭행 피해를 털어놓는다. 그는 “싸울 때마다 경찰이 왔다”며 쌓인 신고서를 공개하고, “술에 취한 전처에게 맞아 안와골절까지 겪었다”며 진단서까지 제시한다. 여기에 상견례 자리에서 뺨을 맞았다는 폭로가 더해지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이에 김구라는 “막장 드라마 같다”며 황당함을 드러내는 한편, “길연주 씨도 비판받은 이유가 있다”고 짚으며 상황을 냉정하게 바라본다.

사진제공|TV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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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반전도 이어진다. 진현근은 결혼 생활 동안 숨겨왔던 이혼 경력과 자녀 존재를 고백하며 또 다른 파장을 예고한다. 김구라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길연주가 ‘이혼숙려캠프’ 출연을 제안했다는 사실도 드러난다. 진현근은 “방송에 나가기 싫었지만 욕받이가 된 느낌”이라며 억울함을 토로한다.

갈등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진현근은 “그 이후로 또 싸움이 시작됐다”고 밝혀 끝나지 않은 관계를 예고한다.

한편 ‘X의 사생활’은 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