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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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연상호 감독이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연상호 감독과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참석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이날 연상호 감독은 “부산행과 반도의 재미를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다. 새로운 좀비가 등장하고, 좀비들이 보여줄 새로운 재미를 가진 작품”이라고 전했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화려한 배우들의 캐스팅 소감에 대해서는 “20년 전의 연상호에게 돌아가서 여기 있는 배우들과 작품을 찍는다고 알려주고 싶다. 아마 믿지 못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군체’는 5월 개봉 예정이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