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MBN ‘무명전설’이 ‘무명의 반란’ 속 판도를 뒤집으며 서열 재편의 분수령을 맞았다.
지난 8일 방송된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는 세대 차를 뛰어넘는 맞대결부터 ‘유명 vs 유명’, ‘무명 vs 유명’까지 예측 불가 매치가 이어지며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정윤영과 이도진의 대결에서는 이도진이 11대4로 승리하며 현역의 저력을 입증했고, 유지우는 ‘유명선발전’ 2위 라이언을 꺾으며 9대6 승리를 거두는 ‘무명의 반란’을 일으켰다.
특히 성리와 이창민의 빅매치는 19년 차 내공을 앞세운 이창민의 11대4 승리로 마무리됐고, 최우진과 박민수의 맞대결은 단 8표 차 초접전 끝에 최우진이 웃었다. 곽희성과 신성의 ‘뉴트롯 vs 정통’ 대결에서는 신성이 10대5로 승리하며 정통 트롯의 힘을 증명했다.
‘뽕수저 2세’ 맞대결 역시 눈길을 끌었다. 이우중과 마커스 강이 부모의 이름을 걸고 펼친 승부에서는 마커스 강이 10대5로 승리를 가져갔다.
무엇보다 충격은 탈락자 명단에서 이어졌다. 추가 합격 룰로 일부 도전자들이 극적으로 생존했지만, 데뷔 36년 차 편승엽과 그룹 파란 출신 라이언 등 유명 참가자들이 줄줄이 탈락하며 판도를 흔들었다.
그 결과 탄생한 새로운 TOP5는 더욱 상징적이었다. 1위 정연호를 비롯해 2위 이창민, 3위 하루, 4위 김태웅, 공동 5위 유지우·곽영광까지 이름을 올린 가운데, 이창민을 제외한 전원이 ‘무명층’ 출신으로 채워지며 ‘무명 시대’의 서막을 알렸다.
방송 말미에는 준결승 진출을 가르는 본선 3차 ‘국민가요대전’이 시작됐다. 장윤정, 전영록, 최백호 등 레전드 가수·작곡가들의 히트곡 미션과 함께 1위 팀 전원 준결승 직행이라는 파격적인 룰이 예고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무명 중심으로 재편된 판도 속에서 또 한 번의 대격변이 예고된 ‘무명전설’은 15일 방송에서 그 열기를 이어간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지난 8일 방송된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는 세대 차를 뛰어넘는 맞대결부터 ‘유명 vs 유명’, ‘무명 vs 유명’까지 예측 불가 매치가 이어지며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정윤영과 이도진의 대결에서는 이도진이 11대4로 승리하며 현역의 저력을 입증했고, 유지우는 ‘유명선발전’ 2위 라이언을 꺾으며 9대6 승리를 거두는 ‘무명의 반란’을 일으켰다.
특히 성리와 이창민의 빅매치는 19년 차 내공을 앞세운 이창민의 11대4 승리로 마무리됐고, 최우진과 박민수의 맞대결은 단 8표 차 초접전 끝에 최우진이 웃었다. 곽희성과 신성의 ‘뉴트롯 vs 정통’ 대결에서는 신성이 10대5로 승리하며 정통 트롯의 힘을 증명했다.
‘뽕수저 2세’ 맞대결 역시 눈길을 끌었다. 이우중과 마커스 강이 부모의 이름을 걸고 펼친 승부에서는 마커스 강이 10대5로 승리를 가져갔다.
무엇보다 충격은 탈락자 명단에서 이어졌다. 추가 합격 룰로 일부 도전자들이 극적으로 생존했지만, 데뷔 36년 차 편승엽과 그룹 파란 출신 라이언 등 유명 참가자들이 줄줄이 탈락하며 판도를 흔들었다.
그 결과 탄생한 새로운 TOP5는 더욱 상징적이었다. 1위 정연호를 비롯해 2위 이창민, 3위 하루, 4위 김태웅, 공동 5위 유지우·곽영광까지 이름을 올린 가운데, 이창민을 제외한 전원이 ‘무명층’ 출신으로 채워지며 ‘무명 시대’의 서막을 알렸다.
방송 말미에는 준결승 진출을 가르는 본선 3차 ‘국민가요대전’이 시작됐다. 장윤정, 전영록, 최백호 등 레전드 가수·작곡가들의 히트곡 미션과 함께 1위 팀 전원 준결승 직행이라는 파격적인 룰이 예고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무명 중심으로 재편된 판도 속에서 또 한 번의 대격변이 예고된 ‘무명전설’은 15일 방송에서 그 열기를 이어간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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