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하트시그널5’ 박우열이 치명적인 플러팅으로 ‘우아한 폭스’라는 별명을 얻는다.

21일 밤 10시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 2회에서는 박우열, 김성민, 김서원, 김민주, 정규리, 강유경이 ‘시그널 하우스’에서 보내는 설레는 일상이 공개된다. 이와 함께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러브라인 추리에 나선다.

이날 예측단은 입주자 6인이 보낸 ‘호감도 문자’를 다시 분석한다. 특히 2표를 얻은 박우열을 두고 김이나는 “긍정적인 의미의 우아한 여우 같다. 이번 시즌을 흔들 인물”이라고 평가해 눈길을 끈다. 반면 첫 회 추리에 실패했던 로이킴은 “후유증이 크다. 일주일째 잠을 못 잤다”며 ‘똥촉’ 후유증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공개된 ‘시그널 하우스’ 2일 차 아침에서는 박우열의 ‘플러팅 풀가동’ 모먼트가 펼쳐진다. 그는 정규리와의 출근길 카풀에서 자연스럽게 휴대전화를 건네며 네비게이션 입력을 부탁하는가 하면 “마음 같아서는 회사까지 데려다주고 싶다”는 심쿵 멘트를 던진다. 여기에 “가보고 싶은 곳 있으면 같이 가자”라며 드라이브 데이트까지 제안해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이에 정규리는 “좋다. 바다 보러 가자”고 화답하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다. 이를 지켜보던 예측단은 “상폭스다!” “저 정도 텐션이면 진도 빠르다”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이처럼 입주 2일 차부터 거침없는 플러팅으로 판을 흔든 박우열이 어떤 러브라인 변화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입주자 6인의 직업과 나이는 21일 밤 10시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 2회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