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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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우주 최강의 콤비 딘 자린과 그로구의 블록버스터 어드벤처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가 다채로운 특별관 포맷 개봉을 확정하며 전용 포스터를 공개했다.

5월 27일 개봉하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드넓은 은하계를 누비는 우주 최강 듀오,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페드로 파스칼)과 치명적인 귀여움의 그로구가 운명을 바꿀 거대한 임무를 위해 떠나는 위대한 모험을 그린다.

공개된 아이맥스(IMAX) 포스터는 작렬한 태양빛 아래 전투에 나서는 두 주인공 딘 자린과 그로구의 비장한 모습을 포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펙터클한 전투의 현장을 담아낸 이번 포스터는 아이맥스만의 확장된 화면 비율을 통해 거대한 은하계 모험을 더욱 몰입감 있게 전달할 것을 예고한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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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X 포스터는 파편과 먼지가 사방으로 튀는 격렬한 전투의 순간을 담아내며 생동감을 선사한다. 몸을 낮춘 채 블래스터를 겨누는 딘 자린과, 그와 함께 호흡을 맞주는 그로구의 모습은 전사로서 선보일 두 캐릭터의 완벽한 팀워크와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4DX 포맷에서는 움직임과 충격, 속도감이 다양한 특수 효과와 결합되어 한층 실감나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스크린X(ScreenX) 포스터에는 형형색색의 네온 조명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두 주인공의 모습을 담아내며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화면 양옆까지 이어지는 빛의 연출과 입체적인 공간감은 스크린X의 3면 스크린을 통해 구현될 완성도 높은 비주얼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마지막으로 돌비 시네마 포스터는 딘 자린의 시선에서 바라본 그로구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바로 눈 앞에서 마주한 듯한 그로구의 반짝이는 눈빛은 팬심을 자극함과 동시에 두 캐릭터가 만들어낼 특별한 케미를 예고한다. 돌비 시네마는 특유의 깊은 명암 대비와 입체적인 사운드로 블록버스터 어드벤처만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관람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