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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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문정희가 엄마의 뜻밖 고백에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8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문정희와 엄마의 자존심을 건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문정희 엄마는 딸의 어린 시절 비화를 털어놓으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정희가 아기 때 분유를 안 먹었다”며 “새벽마다 울면 앞집 아줌마가 와서 젖을 먹였다”고 회상했다.

처음 듣는 이야기에 놀란 문정희는 “난 그럼 앞집 아줌마 젖을 먹고 큰 거야?”라고 되물었고 엄마는 “동냥젖 많이 먹였다”고 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문정희 역시 예상치 못한 이야기와 오랜만에 듣는 표현에 화들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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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문정희 엄마는 딸의 배우 꿈에 대한 이야기도 꺼낸다. 문정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1기 출신으로 당시 장학생으로 입학했다고. 엄마는 “정희는 마음먹은 건 꼭 해낸다”며 “갑자기 한예종 가겠다고 하더니 결국 갔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어진 말은 모두를 더욱 놀라게 했다. 엄마는 “사실 우리는 떨어지길 바랐다”고 털어놨고 문정희는 “너무 충격적인데?”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문정희 부모가 딸의 대학 불합격을 바랐던 이유와 모녀 요리 대결의 승자는 ‘불금야구’ 중계 종료 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