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박지현 마음을 흔든 첫사랑이 시선을 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 극본 김경민)은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를 만나 일과 사랑에 다시 설렘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극 중 박지현은 반복되는 회사 생활 속 권태를 겪는 차지윤 역을 맡았으며, 최경훈은 차지윤의 첫사랑이자 가수를 꿈꾸는 밴드 보컬 조가을 역으로 출연한다.

12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대학 시절 차지윤과 조가을의 풋풋한 첫 만남이 담긴다. 밴드 동아리실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조가을과 그를 바라보는 차지윤 모습은 첫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을 고스란히 전한다. 무엇보다 조가을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차지윤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른 사진에는 조가을 권유로 밴드 동아리에 들어간 차지윤. 드러머로 변신한 차지윤은 조가을과 함께 무대에 오르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많은 학생 관심을 받는 조가을과 그를 바라보는 차지윤 미소는 순수했던 첫사랑 감정이다.

무엇보다 대학 시절 차지윤 마음을 흔들었던 조가을이 현재의 차지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내일도 출근!’은 22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