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박지은·나고은·도시·이레·유키·채인·수안)가 네 번째 미니앨범 'Geekyland'(기키랜드) 멤버별 개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퍼플키스는 스포티하면서 화려한 색감의 펑키한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멤버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포즈와 콘셉트 소화력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박지은과 유키는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당찬 에너지를 발산했으며, 나고은은 몽환적인 분위기 속 완벽한 옆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채인과 수안은 카메라를 향한 거침없는 눈빛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카리스마를 드러냈고, 도시와 이레 또한 여유로운 포즈로 화려한 비주얼을 강조했다.
퍼플키스는 오는 25일 네 번째 미니앨범 'Geekyland'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솔직 당당한 '퍼키마녀' 세계관을 통해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서사를 쌓아가고 있는 퍼플키스는 올여름 가요계를 다시 한번 보랏빛 매력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타이틀곡 'Nerdy'(널디)는 이 세상 모든 괴짜들을 대변하는 퍼플키스의 당찬 메시지를 담았다. 누가 뭐라 하든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고, 나답게 살겠다는 특별한 이야기를 퍼플키스만의 스타일로 그려냈다. 알비더블유(RBW) 사단의 히트메이커 김도훈 프로듀서를 필두로 프로듀서 강지원이 참여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속 퍼플키스는 스포티하면서 화려한 색감의 펑키한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멤버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포즈와 콘셉트 소화력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박지은과 유키는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당찬 에너지를 발산했으며, 나고은은 몽환적인 분위기 속 완벽한 옆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채인과 수안은 카메라를 향한 거침없는 눈빛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카리스마를 드러냈고, 도시와 이레 또한 여유로운 포즈로 화려한 비주얼을 강조했다.
퍼플키스는 오는 25일 네 번째 미니앨범 'Geekyland'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솔직 당당한 '퍼키마녀' 세계관을 통해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서사를 쌓아가고 있는 퍼플키스는 올여름 가요계를 다시 한번 보랏빛 매력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타이틀곡 'Nerdy'(널디)는 이 세상 모든 괴짜들을 대변하는 퍼플키스의 당찬 메시지를 담았다. 누가 뭐라 하든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고, 나답게 살겠다는 특별한 이야기를 퍼플키스만의 스타일로 그려냈다. 알비더블유(RBW) 사단의 히트메이커 김도훈 프로듀서를 필두로 프로듀서 강지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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