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30일 첫 팬미팅 ‘마이 싱크. 에스파’ 개최 [연예뉴스 HOT]

입력 2022-07-28 00: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에스파가 2020년 11월 데뷔 이후 처음으로 팬미팅을 연다. 27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30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마이 싱크. 에스파’(MY SYNK. aespa)를 개최한다. 소속사는 “공식 팬클럽 ‘마이’를 위해 특별 오픈한 ‘에스파 마켓’이라는 콘셉트로 행사를 꾸민다”며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스파는 ‘블랙맘바’, ‘넥스트 레벨’ 등 8곡의 무대도 선보인다. 팬미팅은 해외 팬들을 위해 ‘비욘드 라이브’로 생중계한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