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르세라핌 다큐, 내달 日 NHK 방영 [연예뉴스 HOT]

입력 2022-10-27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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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르세라핌의 다큐멘터리가 일본 지상파에서 방송한다. 26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이 출연하는 ‘송스+플러스’가 11월 3일 일본 NHK에서 방영한다. 일본의 음악방송 ‘송스’의 스핀오프 다큐멘터리인 ‘송스+플러스’는 젊은 가수들의 세계를 그리는 내용이다. 제작진은 르세라핌을 “세계를 석권한 4세대 케이팝 그룹 중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팀”으로 소개하며 단독 다큐멘터리를 편성한 이유를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최근 두 번째 미니 앨범 ‘안티프래자일’을 발표한 이들의 다양한 활동과 연습실 풍경 등이 담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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