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틴탑 천지가 첫 솔로 앨범 [too late] 스케줄러를 공개, 군 전역 후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천지는 군 전역 직후 단독 팬미팅 ‘2022 CHUNJI’s PLAYLIST’와 뮤지컬 ‘클림트’를 통해 빠르게 활동을 시작한 바 있다. 이번 앨범 [too late]는 천지의 첫 솔로 앨범이면서 동시에 군 공백기를 깨고 발표한 앨범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낸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천지는 6일을 시작으로, 무드 포토, 텍스트 메일, 트랙리스트, 보이스 메일 등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16일 앨범 발매에 앞서 15일 청음회를 진행하여 기다려준 팬들에게 제일 먼저 음원을 공개하는 자리를 선물한다.
천지의 1st Single [too late]는 오는 16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천지는 군 전역 직후 단독 팬미팅 ‘2022 CHUNJI’s PLAYLIST’와 뮤지컬 ‘클림트’를 통해 빠르게 활동을 시작한 바 있다. 이번 앨범 [too late]는 천지의 첫 솔로 앨범이면서 동시에 군 공백기를 깨고 발표한 앨범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낸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천지는 6일을 시작으로, 무드 포토, 텍스트 메일, 트랙리스트, 보이스 메일 등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16일 앨범 발매에 앞서 15일 청음회를 진행하여 기다려준 팬들에게 제일 먼저 음원을 공개하는 자리를 선물한다.
천지의 1st Single [too late]는 오는 16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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