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워크 티저는 우표 모양으로 앨범명 'WIND AND WISH'(윈드 앤드 위시)와 비투비를 상징하는 '네잎클로버'가 어울러져 있어 산뜻한 분위기를 뿜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투비를 상징하는 '네잎클로버'가 팬들에게 어떤 행운을 안기며 날아오를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투비의 열두 번째 미니 앨범 ‘WIND AND WISH’(윈드 앤드 위시)는 오는 5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