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NewJeans) 하니의 시크한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마리끌레르 디지털 화보와 영상을 촬영한 하니는 평소 귀여움과 반대되는 시크함과 특유의 깊이감 있는 눈빛으로 세련된 스타일링과 주얼리들을 매치해 그녀만의 매력을 뽐냈다.
하니는 미니멀한 패션과 함께 240년 이상 역사의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의 ‘조세핀(Joséphine)’ 컬렉션과 함께 우아하면서 고혹적인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니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4월호에서 공개된다.
사진=마리끌레르 코리아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최근 마리끌레르 디지털 화보와 영상을 촬영한 하니는 평소 귀여움과 반대되는 시크함과 특유의 깊이감 있는 눈빛으로 세련된 스타일링과 주얼리들을 매치해 그녀만의 매력을 뽐냈다.
하니는 미니멀한 패션과 함께 240년 이상 역사의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의 ‘조세핀(Joséphine)’ 컬렉션과 함께 우아하면서 고혹적인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니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4월호에서 공개된다.
사진=마리끌레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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