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는 BJ(1인 콘텐츠 제작자)들을 위한 새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최상위 등급 ‘파트너BJ’를 신설하는 한편 제반 사항과 수익 극대화를 위한 금전적 부분까지 지원하는 등 기존 BJ들을 위한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아울러 기초적인 장비 조작법과 콘텐츠 노하우 전수는 물론 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등 신규 BJ를 위한 혜택도 마련할 방침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