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소울 앤 스톤’ 28일 서비스

입력 2016-01-20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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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신작 모바일게임 ‘소울 앤 스톤’을 28일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4종의 영웅이 펼치는 생동감 넘치는 액션과 방대한 콘텐츠, 영웅 태깅 시스템, 소환수 시스템이 특징인 액션형 수집 역할수행게임(RPG). 현재 사전 등록 신청자가 57만명이 넘을 만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업 본부 김기성 이사는 “새해 위메이드의 첫 포문을 여는 모바일게임이다”며 “그랜드 오픈 전까지 만반의 준비를 해 쾌적한 서비스를 하겠다”고 말했다. 세부사항은 브랜드 페이지(soulnstone.wemad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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