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운지 전경

더 라운지 전경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화이트데이를 맞아 해운대 전망을 배경으로 클래식 공연과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시그니엘 부산은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공연과 다이닝, 시즌 케이크 등을 아우른 스페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호텔 1층 ‘더 라운지’에서는 화이트데이 당일 플루트와 하프 연주가 어우러지는 ‘더 라운지 하우스 콘서트-화이트데이 세레나데(A White Day Serenade)’가 열린다. 부산시립교향악단 수석 플루티스트 이주형과 하피스트 정주희가 봄과 사랑을 주제로 한 연주를 들려준다. 공연은 오후 2시와 3시에 각각 30분 동안 진행되며, 해당 시간 더 라운지를 이용하는 고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더 라운지 ‘스타라이트 디너’ 코스

더 라운지 ‘스타라이트 디너’ 코스

시그니엘 부산, 더 라운지 하우스 콘서트 하피스트 정주희(왼쪽)와 플루티스트 이주형

시그니엘 부산, 더 라운지 하우스 콘서트 하피스트 정주희(왼쪽)와 플루티스트 이주형


로맨틱한 저녁 식사를 위한 다이닝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3월 1일부터 15일까지 운영되는 ‘스타라이트 디너(Starlight Dinner)’ 코스는 해운대 야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특별 메뉴로 구성됐다. 부라타 치즈 샐러드와 당근 스프로 시작해 랍스터 알리오올리오와 스테이크가 이어지며,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미니 케이크와 샴페인 2잔이 함께 제공된다. 이용을 위해서는 하루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

호텔 베이커리 ‘패스트리 살롱’에서는 화이트데이 시즌 케이크 2종도 선보인다. 카멜리아 차를 우려낸 화이트 초콜릿 무스와 라즈베리를 더한 홀 케이크 ‘내 마음의 열쇠’와 하트 모양 미니 케이크 ‘러브 베어’가 달콤한 기념일을 완성한다.

이와 함께 시그니엘 부산은 모엣 샹동 샴페인과 애프터눈 티 세트, 시그니처 케이크 ‘블루 아주아’를 포함한 봄 시즌 객실 패키지 ‘블룸 앤 블리스’를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