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티아 유틸리티 아이템

마운티아 유틸리티 아이템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도심과 아웃도어를 함께 챙기려는 봄, 마운티아가 실용성과 스타일을 한 번에 노린 유틸리티 아이템을 꺼내 들었다.

데일리 액티브웨어 마운티아가 셔츠, 팬츠, 가방으로 구성한 유틸리티 아이템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군은 다양한 수납 구조와 활동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앞세워 일상과 야외활동에서 두루 활용할 수 있게 꾸린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남성용 ‘시스템셔츠’는 카라 셔츠의 깔끔한 인상에 포켓 디테일을 더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살렸다. 덮개형 가슴 포켓과 지퍼 포켓을 적용해 소지품을 나눠 넣기 좋고, 나일론 스판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색상은 인디고블루와 카키 2종이다.


팬츠 제품도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남성용 ‘플라이팬츠’와 여성용 ‘미카팬츠’는 아웃포켓을 적용한 카고 팬츠로 수납 편의성을 높였다. 허리 밴드를 적용해 안정적인 착용감을 챙겼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핏으로 일상복과 야외활동용 모두에 어울리게 구성했다. ‘플라이팬츠’는 블랙과 카키, ‘미카팬츠’는 차콜과 베이지로 선보인다.

가방 2종도 유틸리티 콘셉트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아르민백팩’은 전면 2개 포켓과 내부 미니 수납공간을 갖춰 소지품 정리에 힘을 줬고, 가방 안쪽에는 파크골프채 등을 고정할 수 있는 벨크로를 넣었다. ‘루프물병힙색’은 뒷면 에어메쉬를 적용해 통기성을 높였고, 원형 버클을 활용해 크로스백으로도 멜 수 있다.

마운티아 관계자는 “봄꽃 축제부터 등산까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즌에 맞춰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틸리티 아이템을 선보이게 됐다”며 “편안한 착용감에 스타일과 실용성까지 갖춘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