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수빈, 파격 시스루 비키니…아찔한 핫걸 변신 [DA★]

입력 2024-07-16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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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달샤벳 출신 솔로 가수 겸 DJ 달수빈이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달수빈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 처음으로 서게 된 메인스테이지 S20.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달수빈은 무대 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검은색 비키니 위에 시스루 드레스를 걸친 달수빈은 늘씬한 몸매와 애플힙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달수빈은 2011년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로 데뷔했다. 2016년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에 나섰으며 현재 DJ로도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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