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명-홍유순,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해외동포선수

입력 2024-08-20 15: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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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2024-2025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드래프트에 참가한 오카쿠치 레이리(이여명), 홍유순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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